졸업&재학생 인터뷰2023-05-17
[종로] CG학과 김연희 취업생저는 독학에 자신이 없기도 했고 나중에 진로를 위해 제대로 스킬업을 하고 싶어서 학원을 찾았고 sbs 아카데미가 커리큘럼이나 멘토님의 도움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개월 동안 마야 수업을 듣고 있는 김혜나입니다. 웹디자인을 전공해서 지금은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학원을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닥터스트레인지 2를 보고 엄청났던 CG가 계속 기억에 남아서 나도 저런 영상물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했습니다.
친구한테서 학원에 마야CG 과정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SBS 아카데미에 다니게 됐습니다.
전문적인 과목들이 많고 오프라인에서 배울 수 있다는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원이 커서 그런지 멘토 분들이 일정이나 상담을 따로 관리해 주시는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마야를 더 능숙하게 쓰고 더 퀄리티 높은 작업물을 만들고 싶었는데 회사를 갔다 오면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따라가지 못하는 게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강사님이 강의 미리 보기를 주신 덕분에 놓친 부분들을 커버하고 계속 의식하면서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중입니다.
다음엔 어떤 걸 할지, 난이도는 괜찮은지 계속 물어봐 주시고 수업할 내용의 예제를 잘 준비해주신게 장점인 거 같습니다.
처음 라이팅을 배워서 빛이 있는 장면을 만들었을 때랑 fx를 배워서 움직이는 효과를 만드는 게 재밌었던 거 같습니다. 처음 배웠을 때는 어려워서 막힐 때마다 끙끙 앓았는데 강사님께서 지나가실 때마다 봐주시고 질문에 친절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했던 거 같습니다.
처음 배웠던 김장군 강사님이 기억에 남습니다.
마야로 모델링부터 vfx까지 마무리해서 기억에 남는 영상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도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계속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볼 때마다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독학에 자신이 없기도 했고 나중에 진로를 위해 제대로 스킬업을 하고 싶어서 학원을 찾았고 sbs 아카데미가 커리큘럼이나 멘토님의 도움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꾸준히 다니다 보니 다른 과목도 짧게 경험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됐던 거 같습니다.
아직 잘 모르겠지만 예쁜 애니메이션을 만들거나 배웠던 3d로 캐릭터모델링을 하는 회사에 취직하고 싶습니다.
업계 최고 수준의 교육시설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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